경제·금융

가짜명품 밀수 적발


부산세관원들이 22일 장애인단체 명의를 도용해 ‘루이뷔똥’ 등 120억원 상당의 가짜 명품을 중국에서 밀수한 업자를 검거, 압수물을 정리하고 있다./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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