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출시한 제품은 국내시장에서 17%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말에는 Y2K특수로 인해 대호황을 누리며 5개월동안 2,500만개를 팔아 목표의 2배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지난해 가을에는 차세대전지로 꼽히는 전기자동차용 대용량 리튬이온전지를 세계 두번째로 개발했으며 추가적으로 500억원을 투자해 이 부문에서 연간 1,00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자료제공=서울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