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홍순영 외교] 유엔출국 연기

洪장관은 2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7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와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동티모르 파병동의안이 처리되는 것을 보기 위해 출국일을 늦추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당초 29일로 예정된 洪장관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은 30일로 순연됐으며 한·중남미 5개국 정책협의를 위한 코스타리카 방문은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이 대신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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