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남녀프로골프 신인왕전 28일 일동레이크 GC서

프로골프 `예비스타`들의 경연 무대인 2003 농심배 남녀프로골프신인왕전(총상금 4,000만원)이 28일과 29일 양일간 경기 포천의 일동레이크GC(파72)에서 펼쳐진다. 강경남과 정지호, 홍순상 등 올해 KPGA 프로테스트 합격자 40명과 김나리, 공은정 등 KLPGA 신입 정회원 40명이 출전해 36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순위를 가린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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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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