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골프토토 1등 당첨금 2회연속 이월

골프토토 6/45의 1등 당첨금이 2회 연속 이월됐다. 스포츠토토㈜는 11일 끝난 미국LPGA투어 아사히료쿠겐챔피언십을 대상으로 발매한 골프토토 6/45 14회차에서 상위 6명 가운데 5명을 맞힌 2등 당첨자만 21명 나와 각각 50만2,720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회 연속 누적된 1등 당첨금 4,447만원은 오는 29일 개최되는 LPGA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17회차 게임으로 넘어간다. 당초 SBS프로골프 최강전 남자부, 여자부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던 골프토토 6/45 15,16회차 게임은 대회 일정의 변경으로 발매가 취소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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