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경제 광고대상] ㈜동부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 마음 담아



재계 10위권의 동부는 금융, 소재, 화학, 건설 등 국가의 중추 기간산업에 해당하는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최고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금융부문에서 동부화재 외 동부생명, 동부증권, 동부자산운용, 동부저축은행, 동부캐피탈 등 총 6개 금융 계열사가 있으며 각 금융 계열사는 해당 분야에서 견실하면서도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성장 속도 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다고 판단, 이러한 배경에서 동부금융네트워크 캠페인이 시작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 3년간 소비자 마음속에 금융 전문그룹으로서 ‘동부’를 명확하게 인식시키고 동부의 6개 금융 계열사가 함께 추구하는 ‘금융 비전’ 즉 고객과 같이 호흡하고 활동하는 최고의 금융회사가 되겠다는 것을 전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브랜드 컨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서 최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동부금융네트워크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 그동안 동부 계열사들이 전개한 광고 캠페인은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브랜드 ‘프로미’의 ‘차보다 사람이 먼저 입니다’, 가족사랑을 바탕으로한 생활보험 브랜드 프로미 라이프의 ‘인생의 무게가 느껴질 때’, 동부건설 아파트 센트레빌의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집’ 등이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동부의 모든 광고는 사람을 소중히 하는 동부의 기본정신을 반영하고 있으며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 또한 이 같은 그룹 기본정신에 철저히 근거하고 있다.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는 6개 금융 계열사들의 존재감을 제고하는 것,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위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고객을 향해 노력한다는 것을 넘어 장기적으로 고객과 동부간에 단단한 감성적 고리를 형성하는 노력을 더해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크리에이티브도 평범한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한번쯤은 경험할 것 같은 삶의 모멘트를 소재로 6개 계열사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편익을 상징화해 한 사람 한 사람의 고객을 소중히 여기는 동부 금융의 마음가짐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 동부금융네트워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금융전문 기업으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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