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롯데푸드 건조 소시지 ‘드라이어스’ 출시

드라이어스

롯데푸드는 맥주 안주 및 간식용 건조 소시지 ‘드라이어스’를 18일 출시했다. 10~15도에서 72시간 건조하는 방식으로 제조, 쫄깃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또 천일염을 사용해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더했다. 맛은 오리지널 바비큐·스위트 치즈 등 2가지. 가격은 낱개 포장(12g) 1,500원, 파우치(60g)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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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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