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r Mexico _ so far from God, so close to the United States.” “불쌍한 멕시코. ‘신’과는 너무 멀고, ‘미국’과는 너무 가깝다.”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자국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펠리페 칼데론 후보의 멕시코 대선 승리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뒤 현재 멕시코인들이 처한 불행은 미국과 인접한 지리적 위치 탓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