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공익광고협의회 위원 18명 선정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는 시민·학계, 광고계, 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 18명을 2010년도 공익광고협의회 위원(임기 1년)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장에는 김은구(71ㆍ사진) 전 KBS 이사가 유임됐다. 협의회는 공익광고 캠페인을 활성화하고 질을 높이는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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