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건축가협회(회장 김복수)가 주택과 보육시설에 대한 심포지엄과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오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역앞 연세재단 빌딩내 대우주택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과 전시회의 주제는 「미래의 중심에서」다.
이번 심포지엄은 ▲주택의 과거, 현재, 미래(배시화 경원대 실내건축과 수) ▲주택의 건축설계(지순 간삼건축대표) ▲주택의 인테리어(김진수 오픈스페이스 대표) ▲민간 어린이집(한숙희 민간교육시설연합회 회장) ▲어린이집의 건축계획을 위한 제언(최경숙 인덕전문대 건축과 교수) ▲어린이집 둘러보기(김화련 역삼디자인 대표)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