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평택항만公, 평택항 화물유치 유공기업 인센티브 시상

28일 평택항 화물유치 유공기업 인센티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평택항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28일 평택항 마린센터 그랜드룸에서 ‘2013 평택항 화물유치 유공기업 인센티브 시상식‘을 개최하고 평택항 화물 및 여객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감사패와 상금 10억여원을 수여했다.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는 경기도가 6억4,000만원, 평택시가 5억원을 각각 지원해 화객증대에 기여한 평택항 이용 선사 및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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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업체로는 총 40여개사로 장금상선, 남성해운, 범한판토스, 에이씨이익스프레스, 중부물류, 하나투어 등이 선정됐다. 인센티브 지급기준은 컨테이너 및 카페리 선사의 컨테이너 처리실적에 따른 볼륨 인센티브와 수출입 포워더?보세창고업체를 대상으로 FCL?LCL화물 인센티브, 평택항 이용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여객유치 인센티브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날 상식에는 대아항운, SITC컨테이너라인스코리아, 평택교동훼리, 연운항훼리, 범한판토스, CJ대한통운, 서해보세물류, 경평물류, 모두투어 등 기업 관계자와 경기도의회 평택항발전추진특별위원회 이상기 위원장, 최호 도의원, 평택시의회 평택항·평택호관광단지특별위원회 김기성 위원장, 경기도 해양항만정책과, 평택시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정승봉 사장은 “재작년에 이어 평택항의 화물처리량이 2년 연속 1억톤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는 평택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들이 있으셨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효율적인 물류활동을 위해 평택항을 이용해주신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드린다. 올해도 관계기관과 함께 항만지원 서비스 개선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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