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先핵포기 後보상 제의는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다" 外

▲“당장은 어렵고 좀더 논의해 봐야 한다”-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13일 국무회의에 앞서 투기과열지구의 선별적 해제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답하며. ▲“북핵문제가 제일 우선”-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오는 21~22일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한일정상회담의 의제와 관련해 답하며. ▲“복잡한 사안이 아니어서 빨리 끝날 것으로 본다”-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13일 국무회의에 앞서 수도이전 반대 헌법소원 전망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미국의 선핵포기, 후보상 제의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한성렬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놀랄만한 보상 발언에 대해 관심 없다고 일축하며. ▲“적군파 요원 추방이 필요한 조치의 하나일 수 있다”-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 북한이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지난 70년 일항공기를 이끌고 평양에 들어간 적군파 요원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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