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 한가람레스토랑에서 열린 '제1회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에버랜드의 주방장과 조리사들이 자신이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개장 이래 처음으로 열린 이번 요리대회에는 '기린롤' '인절미 파니니' 등 104종의 창작메뉴가 출품됐다. /사진제공=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