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삼성전자, 프린터 재활용센터 설립 外

◇ 삼성전자, 아산에 프린터 재활용센터 설립 삼성전자는 충남 아산에 프린터ㆍ카트리지 재활용 센터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환경부가 추진하는 '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EPR)' 대상 품목으로 선정된 프린터, 복사기, 팩스의 친환경 처리를 맡게 될 아산 재활용 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프린터 완제품과 카트리지 등 월 8만대 규모의 재활용 처리가 가능하다. ◇ 니콘 두근두근 새출발 페스티벌 니콘은 3월 15일까지 디카 등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미니쿠퍼’,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을 나눠주는 ‘두근두근 새 출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제품을 구입한 후 니콘 홈페이지에서 등록을 마치고 응모하면 된다. ◇ 디지털큐브 졸업 입학 이벤트 디지털큐브는 졸업ㆍ입학 시즌을 맞아 3월 11일까지 ‘아이스테이션 NO.1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를 구입하고 9,800원만 더 내면 캐논의 포토프린터(lp1300)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의 장학금, 콤팩트 디카 등의 경품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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