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러시앤캐시 헌혈 캠페인 펼쳐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는 지난 8월30일부터 9월16일까지 18일간 서울 본사와 전국 57개 지점, 미즈사랑ㆍ한국IB금융 등 그룹사 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윤 러시앤캐시 회장은 “우리 주위에 수혈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그룹 전 임직원들이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사랑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이웃돕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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