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카드뉴스]고향에서 온 편지-추석 新 풍속도










“추석을 앞두고 판매가 50%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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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깁스를 판매하는 한 업자의 얘기입니다. 시댁·처가댁 가지 못하는 이유를 둘러대는 데 “팔이 부러졌다”, “다리를 다쳤다” 등의 핑계만큼 확실한 것도 없기 때문이겠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추석이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이 때, 서울경제신문이 ‘2015년 추석 신(新) 풍속도’를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 이종호·백상진·이정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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