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의 서울증권[001200]에 피인수 가능성에 주가가 폭등했던 SK증권[001510]이 반락했다. 6일 증권거래소에서 SK증권은 오전 9시37분 현재 전날보다 5.00% 내린 665원을기록하고 있다. SK증권은 조지 소로스 인수 가능성이 부각되며 3,4일 이틀간 상한가에 이어 5일에도 11.11% 급등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