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은 전일과 동일하게 프로그램 매수가 강하게 유입이 되고 있으나 투신을 중심으로 하는 기관매도가 여전히 출회가 되는 중이고 외인들의 현물매도 또한 전일에 이어 나타나고 있다.
적극적인 매매보다는 시장을 어느 정도 확인을 하고 매매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큰틀에서 시장이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는 있으나 단기적인 수급공백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조정에 대비를 하고 시장을 1,990까지 열어 놓고 대응을 하자.
서두르는 매매는 손실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vip클럽 3108 오승현대표]
▷희망의 귀환 프로젝트란?
파생상품 투자가 활성화 되기 시작했던 1999년~2002년 무렵 팍스넷 선물게시판은 바야흐로 황금기였습니다. 팍스넷 게시판에 가끔 글을 게재하며 파생인들의 모임, 강연회 등을 열고 파생투자인 잔체 설립을 추진하셨던 분들이, 지금은 재야의 은둔자인, 2013년 5월 25일 서울 옥천사 부근 부암동에 모이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는
“ 그 동안 우리는 이룬 것이 있으니 이제 마음을 다스리고 투자하는 심법들을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스스로 현명하게 투자하고 수행해 가는 방법을 알게 하자!”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즉,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게 하자 라는 옛 현자들의 뜻과 일맥 상통하는 돈을 버는 종목을 골라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고 그에 따른 ‘福’과 결과물을 받는 방법을 알게 해주자 라는 내용이었다.
다소 생소하고 의아한 말들일 수 있으나
이분들 중 수장격인 돈오님은 2011년 911사태 일주일전 시장의 대 폭락을 예견하고 주변분들에게 그 사실을 전파하셨다
현재 ‘돈오’님은 제자들에게 투자심법들을 전수하고 계시고 그 제자들 또한 여유로운 마음으로 수행과 함께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제자중 ‘중산’님은 작년 10월 57억이라는 경이로운 수익을 거두었다.
재야의 은둔자분들께서 개인투자자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9년 만에 재회하여 ‘돈오’님의 투자심법들을 전수받은 제자들이 “희망의 멘토”가 되어 방송제작, 강연회, 칼럼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자세 전파 및 수익추구에도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무상교육지원 하기로 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희망의 귀환 프로젝트”이다.
그 일환으로 중산님의 칼럼 연재를 시작한다,
연재된 글들은 VIP클럽 3108(www.ssnet.co.kr) 희망의 귀환 프로젝트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경제TV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