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국내 최초의 투자신탁 ‘안정성장1월호 주식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의 목표는 장기적으로 종합주가지수 대비 안정적 초과수익을 달성시키는 것이다.
언제든지 가입이 가능한 추가형 상품이며,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약관상 주식편입비율은 60%이상이며, 삼성전자ㆍPOSCOㆍLG전자ㆍ삼성SDIㆍ현대차ㆍ신세계ㆍ SK텔레콤 등 국내 초우량 핵심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펀드 가입후 90일 미만에 중도 해지하면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김병균 대투증권 사장은 “투신상품의 역사를 대변하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장기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대형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투증권 및 대투운용은 전직원이 이 펀드에 가입할 예정이며, 35년 펀드역사와 펀드 명을 기념해 오는 2월11일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35명을 추첨해 순금 2돈의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