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3일 ‘PCA 뉴 주가지수연동(ELS) 채권투자신탁 A-3호’를 오는 17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세전 연 2.0%의 최저 수익 보장을 추구하면서 KOSPI200지수 변동에 따라 최고 연 10.8%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설계됐다. 최소 가입액은 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