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미안함을 모르는 뉴욕인들

A pollster approached four men waiting to cross the street in New York: a Saudi, a Ghanaian, a North Korean and a New Yorker. He asked, “Excuse me, I would like to ask you your opinion on the current meat shortage?” The Saudi replied, “Excuse me, but what is a shortage?” The Ghanaian said, “Excuse me, but what is meat?” The North Korean replied, “Excuse me, but what is an opinion?” The New Yorker replied, “What is ‘excuse me’?” 한 여론 조사원이 뉴욕 거리에서 길을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사람, 가나 사람, 북한 사람 그리고 뉴욕 시민에게 다가가 질문을 했다. “죄송하지만, 고기 부족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좀 말씀해 주시죠?” 사우디 아라비아 사람의 대답, “죄송하지만, 부족이라는 말이 뭡니까?” 가나 사람이 하는 말, “죄송하지만, 고기가 뭡니까?” 북한 사람의 대답, “죄송하지만, 의견이란 게 뭡니까?” 다음 뉴욕인 왈, “대체 ‘죄송합니다’가 무슨 말입니까?”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