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천공항 도착한 '코트의 요정' 사라포바



러시아의 10대 돌풍 마리아 사라포바가 27일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리는 WTA(여자프로테니스)투어 한솔코리아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최재구(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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