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평형으로 방이 5개며 남서향. 계단식으로 지난 75년 준공됐다. 최상층인게 흠. 단지가 MBC 남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하철5호선 여의나루역까지 6~7분 거리여서 도심 출퇴근이 쉽다. 초·중·고교가 가까워 교육여건도 좋은 편.인근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도 편리하며 한강시민공원도 지척이다.
최초 감정가는 5억원이었으나 최저입찰가는 4억원으로 떨어져 있다. 소유주가 직접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있어 낙찰후 추가부담이 거의 없다.
사건번호는 「98-62180」이며 입찰은 10월1일 남부지원 경매9계. 【유승컨설팅 (02)594-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