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최대 채권자인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 차입금 132억원을 상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의 부채비율은 192%로 낮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기석기자 hank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