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인터파크 “월요일마다 반값 가구”

인터파크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한정수량으로 ‘반값가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첫 상품으로 오는 26일 ‘레이디가구 웨슬리 PU 가죽 평상형 독립스프링 침대’를 50% 할인된 28만9,000원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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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오크 2가지 색상이며 서울·경기 지역은 무료로 배송해 준다.

2차 반값가구는 다음달 3일 진행되며, 천연가죽 4인 소파를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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