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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제2의 비핵화 선언해야"

▲“우리나라 핵문제의 UN안보리 회부위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습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한반도 제2의 비핵화 선언을 해야 한다”-심재엽 한나라당 의원, 4일 과학기술부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라크파병으로 인해 촉발된 테러비상 경계령이 내려져 있고 경제통상 정상회담을 위해 대통령이 청와대를 비운 가운데 이른바 반미ㆍ친북좌파정권의 응징을 위해 청와대로 행진해간다는 것을 어떤 국민이 납득하겠나”-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 4일 보수ㆍ종교단체의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와 관련해 경제살리기를 위해서라도 근거 없는 선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노무현 정부가 제대로 사회주의정책이나 써보고 그런 말을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 중인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지난 3일 특파원 간담회에서 현 정부는 한번도 분배정책을 쓴 적이 없으며 (기존) 재벌에 대한 제약을 안 푼 것은 있을 수 있으나 강화한 것은 없고 규제를 풀었으면 풀었지 묶은 것도 하나 없다며. ▲“앞으로 유사한 사건을 조사하거나 소송을 진행하는 데 있어 판결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겠다”-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 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에 대한 삼성SDS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저가매각사건 소송에서 패소한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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