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프로그램] 아시아투데이 '중국인의 꿈' 外


■ 아시아투데이 '중국인의 꿈' (KBS1 오후 10시) 중국인이 생각하는 베이징 올림픽 '중국의 과거를 보려면 시안에 가고, 현재를 보려면 베이징에 가고, 미래를 보려면 상하이에 가라' 베이징올림픽을 맞아 실크로드의 출발점이자 5,000년 중국 역사가 살아있는 시안과 제국열강의 조차지에서 세계의 중심 도시로 거듭난 상하이, 대지진으로 사상 최악의 재앙을 겪은 쓰촨성 등 중국 동서부를 가로지르며 오늘의 중국과 올림픽에 대한 중국인들의 기대를 담았다. ■ 베이징 빅매치 축구 응원전ㆍ경기 (SBS 오후 8시) 올림픽 예선 첫 경기 '한국 대 카메룬'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전 첫 경기인 '한국 대 카메룬'전을 위해 대형 응원전을 펼친다. SBS 목동 로비에서 펼쳐지게 될 응원전은 시민들과 함께 대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며 김용만, 서인영의 진행과 축구전문가 권성진씨, 쥬얼리 김은정이 응원전 감초 역할을 맡는다. 응원전에 이어 오후 8시45분부터는 한국과 카메룬의 D조 예선전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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