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모델이 18일 장애인과 고령층을 위한 스마트폰 전용 고객센터 앱 '모바일T월드 4.0'을 소개하고 있다. 이 앱은 글씨를 키우거나 음성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