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신세계 파주 아울렛, 확장 2주년 기념 세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리뉴얼 확장 오픈 2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캘빈클라인, 미샤 등 20여개 인기 브랜드를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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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은 봄·여름 상품을 50∼70% 할인 판매하며 베네통은 2014년 봄·여름 티셔츠와 원피스를 60% 할인 판매한다. 또 미샤는 2014년 봄·여름 원피스 및 재킷을 40%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지고트는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나들이철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고 잇는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몽벨은 기존 30∼50% 할인율에 10% 추가 할인을 하고 노스페이스는 신발 제품의 할인율을 기존 30%에서 50%로 높여 판매한다. 콜맨은 텐트, 의자, 가방 등을 50% 할인 판매하고 빈폴 아웃도어는 남녀 초경량 바람막이, 등산가방, 모자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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