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한일월드 대표)은 12일 지난달 취임식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720㎏(87포대)을 금천구 시흥동 혜명보육원과 구로구 본동 장애인복지시설 브니엘의 집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