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업인들이 30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제1차 한중 FTA 무역촉진단 수출상담회’에서 제품을 살펴보며 상담에 한창이다. 한국무역협회는 난징과 충칭에 국내 수출기업 17곳을 파견, 중국 시장을 파악하고 수출 파트너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제공=무역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