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신세계百, 와인 최대 55% 할인

신세계백화점이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칠레, 미국산 등 수입산 와인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칠레 와인 가운데 인기가 높은 몬테스 알파 시라 09 빈티지는 40% 할인한 3만5,000원에, 시데랄 07빈티지는 55% 내린 5만원에 판다.

관련기사



아르헨티나 프리미엄 와인인 이스까이 07 빈티지는 54% 할인된 6만5,000원, 히딩크 와인으로 유명한 샤또 딸보 08 빈티지는 9만5,000원이다.

미국산 조셉 펠프스 까베르네 소비뇽 09 빈티지는 45% 할인된 11만원에 내놓는다.

이번 행사는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에서 진행된다.


조성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