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이어룡(가운데) 회장은 19일 남녀 직원과 함께 하반기 신입사원 65명의 극기훈련인 ‘사랑의 산악행군(40㎞)’을 통해 사원 1㎞당 5,000원씩 회사에서 적립해 마련한 성금 1,300만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사진제공=대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