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ey is how much damage petroleum refineries suffered. The U.S. could import more crude petroleum to replace Gulf production, but it’s almost impossible to replace lost refinery capacity.”
“핵심은 정유시설의 파괴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 하는 점이다. 멕시코만의 생산능력 감소는 원유수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정유 능력을 대체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미 경제조사기관 액션이코노믹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크 잉글런드가 30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정유시설 파괴가 휘발유 가격 급등으로 이어져 미국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