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이효리 오! 섹시 S라인 유혹
캘빈클라인 진 화보 촬영
이효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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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효리"
캘빈클라인 진의 새 모델로 나서는 이효리가 청바지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선보였다.
최근 한 패션 잡지의 화보 촬영에 나선 이효리는 과도한 노출 없이도 충분히 섹시하고 세련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효리는 스키니 진을 입고 촬영한 화보에서 여성의 곡선미를 그대로 드러내며 볼륨감 넘치면서도 슬림한 효리만의 섹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언더웨어 노출이 있는 컷에서는 허벅지를 훤히 드러내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뽐냈고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스커트를 매치한 컷에서는 사랑스러운 소녀의 감성을 듬뿍 드러냈다.
화보 제작 관계자는 "이효리가 캘빈클라인 진의 뉴라인 퓨어 캘빈의 모델로 나서 브랜드가 더 젊어진 느낌이다. 이번 화보 촬영으로 이효리의 섹시미 또한 대중들에게 한층 더 고급스럽게 다가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02/15 15:2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