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애프터스쿨 멤버들도 경악한 유이 카리스마

가이 "쪽방으로 불려간 막내 멤버들 군기 바짝 잡혀 있더라"


SetSectionName(); 애프터스쿨 멤버들도 경악한 유이 카리스마 가이 "쪽방으로 불려간 막내 멤버들 군기 바짝 잡혀 있더라"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멤버 유이의 숨겨진 이면을 깜짝 공개했다. 가희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출연, "애프터스쿨의 리더는 나인데 요즘 나보다 무섭게 군기를 잡는 멤버가 따로 있다"며 "다름 아닌 유이"라고 밝혔다. 가희는 "얼마 전 애프터스쿨 막내 멤버들을 새로 영입했는데, 하루는 유이가 막내들을 안무 연습실에 있는 쪽방으로 불러 데리고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다음 날 막내들이 군기가 바짝 잡혀 있어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또 가희는 그 날 방에서 벌어진 사건을 몰래 목격한 안무 팀들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도 공개했다. 이 사연을 들은 다른 출연진들은 "유이에게 의외의 면이 있다" "다시 봤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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