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소상공인 지원센터 이전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운영하고 있는 남부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서초구 방배동에서 신림동으로 이전 완료하고 24일부터 정상업무에 들어간다.구로, 금천, 동작, 관악을 관할하는 남부지원센터는 이지역이 영세 제조, 음식업체들이 밀집돼 있다는 점을 감안 아이디어형 벤처 창업, 소기업형 주식회사 설립 및 도이미업체를 활용한 창업 노하우 전수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02)839-8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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