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방송학회-씨앤앰, 케이블TV 인턴십 개최


오규석(앞줄 오른쪽) 씨앤앰 사장과 김현주(〃왼쪽 세번째) 한국방송학회장이 11일 '제3기 케이블TV 인턴십'에 참여한 대학생 20명과 알찬 현장실습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 달간 씨앤앰 계열 케이블TV 방송사와 프로그램 제작현장에서 실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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