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모 전문위원은 “정책이 하나 둘씩 축적되는 과정에서 시장의 안정성이 확보되는 과정과 추세반전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책 진전과 경기 회복 등을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 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 전문위원은 “이익모멘텀이 양호한 IT, 자동차,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는 화학, 건설, 조선, 증권 업종을 꼽으며, 단기대응을 해 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이 중 이익모멘텀과 가격 메리트를 동시에 고려해볼 수 있는 섹터는 건설이라고 덧붙였다.
12일 종목 상담은 미래산업ㆍ대우조선해양ㆍ호남석유ㆍ금호석유ㆍLG화학ㆍSK이노베이션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13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