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동정]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시청 간부회의실에서 글로벌 경영컨설팅사인 액센츄어의 피에르 낭텀 대표이사를 만나 녹색 성장 등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액센츄어는 2004년 이후 서울의 국제 인지도 개선, 경쟁력 강화, 미래 비전 수립 등 분야에 대해 조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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