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효성 'JEC 유럽 2015'서 혁신상


방윤혁(오른쪽 두번째) 효성 상무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 'JEC 유럽 2015'에서 '2015 혁신상'을 수상했다. 효성은 자사 탄소섬유를 이용해 현대차의 콘셉트카 '인트라도'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에 탄소섬유 강소기업인 동우인터내셔널·불스원신소재와 동반 참가한 효성은 탄소섬유 시장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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