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은 오는 26일부터 3일간 제5차 후순위채권 100억원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발행조건은 연금리 9%의 3개월 이표채로 최저 청약단위는 2,000만원이며 주간 증권회사로는 대우증권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