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파일] 소니코리아, 청소년·장애인초청 콘서트

소니코리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2월2일 잠실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불우 청소년 장애인들을 위한 '소니 아이 러브 콘서트'를 연다.이번 자선 콘서트에는 일반인 2,000여명과 청소년 장애인 1,000여명을 초청할 이승철, 'CB MASS'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한다. 또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커플들을 위한 합동결혼식도 가질 예정이다. 콘서트 입장권은 소니코리아 공식 대리점을 통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