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17억원 규모 자사주취득신탁계약을 2006년 4월까지 연장
▦와이드텔레콤=30억원 규모 자사주취득신탁계약을 오는 10월까지 연장
▦우리조명=할로겐 제조설비 전량을 베트남 자회사인 우리VINA㈜로 매각함에 따라 할로겐 제품의 국내 직접생산을 중단하고 제조위탁으로 전환함
▦코웰시스넷=모든 채무를 자체 확인한 후 금액을 확정, 채권자들에게 은행조회서 및 채권채무조회서 발송. 채권단 구성, 채무조정 실시를 위해 채무금액 확정 예정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