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창간41돌] 정.재계인사 창간 축하메시지

▲ 이만섭 국회의장 "지식정보화시대 선도를"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더욱 열정적인 자세로 국내외 경제흐름과 변화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지식정보화시대에 즈음해 경제 주체들이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데도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이뤄지는 경제관련 활동을 독자들에게 더욱 세심하게 보도해주시기를 바라고 바람직한 정책방향도 심도 있게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이한동 국무총리 "시장경제 창달에 큰 기여" 우리나라 언론사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했던 고 백상 장기영 선생에 의해 국내 최초의 경제전문지로 출범한 서울경제신문이 창간 41주년을 맞이한 것을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우리 경제발전과 시장경제 창달에 크게 기여하고 국민들의 경제마인드를 고취시켜 세계경제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넓히는 데 헌신해왔습니다. 이제 21세기가 열리고 있는 지금 서울경제신문의 지면은 격변하는 시대와 새로운 경제흐름을 짚고 앞날을 내다볼 수 있는 기사들로 더욱 풍요롭고 충실해져야 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서울경제신문을 통해 최신 최고의 정보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21세기를 열어나가는 경제적 식견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서울경제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 모두 더욱 건승하시길 빕니다. ▲ 진념 부총리 "항상 균형된 시각 돋보여" 서울경제신문 창간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은 60년대 우리 경제가 막 걸음마를 뗄 무렵부터 정론지로서 한국경제의 사이드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경제의 발전과 발 맞춰 비약적 발전을 이룬 점에 대해 경하해 마지 않습니다. 특히 당시 전문경제지가 별로 없던 상황에서 경제교실 등 연재물을 통해 국민경제의식을 고양하고 항상 균형된 시각으로 경제현상을 보도해왔다는 점을 크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깊고 알찬 내용, 균형잡힌 정확한 보도를 통해 더욱 훌륭한 경제지로 커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장재식 산자부 장관 "실물경제 발전에 큰 공헌" 서울경제신문 창간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41년간 서울경제는 한발 더 빠르고 충실한 경제기사를 통해 국민과 기업이 정보 갈증을 해소해줬으며 우리나라의 실물경제 발전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신속.정확한 경제정보의 제공으로 우리 국민경제발전에 더 큰 지혜와 활력을 가져다주기를 기대합니다. ▲ 전윤철 기획예산처 장관 "경제.사회발전 훌륭한 길잡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종합경제지로서 대내외의 급격한 변화와 개방의 물결 속에서 적절한 조언과 비판을 통해 우리 경제ㆍ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훌륭한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경제가 선진경제로 발전하는 데 더욱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원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전철환 한은총재 "다양한 정보.예리한 분석좋아"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60년 정치ㆍ사회적 격동의 시기에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전문지로 창간되어 다양한 경제정보와 예리한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서울경제신문이 세계화ㆍ정보화 시대를 맞아 시대를 앞서가는 경제전문지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이남기 공정거래위원장 "비판.감시언론기능 다해야" 종합경제지의 효시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정통 경제지로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해온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1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경제전반의 구조조정을 제대로 마무리하여 기업과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우리 경제의 생존ㆍ발전을 위한 절대절명의 과제라고 할 때 각 경제주체들이 이러한 방향으로 가도록 비판하고 감시하는 언론의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서울경제신문이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중요한 일익을 담당해줄 것을 기대하며 서울경제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김각중 전경련 회장 우리 경제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깊이 있는 진단을 통해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올바른 경제관 정립에 기여해온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권위 있는 필진들의 오랜 경륜과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현안을 정확히 지적하고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정론경제지로 거듭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 "기업.국민의 정보길잡이 돼야"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생산적인 비판과 창의적인 대안을 활발히 제시함으로써 경제분야에 대한 전문정론지로서 경쟁력 있는 경제의 건설에 매진해온 귀지의 노고를 높이 치하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기업과 국민에게 항상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고 경제에 대한 중심매체로서 더 큰 발전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창성 경총회장 "41년간 경제성장에 이바지"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울경제는 창간 이래 41년간 신속.공정.정확한 보도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발전에 앞장서왔으며 최고 권위있는 경제전문지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경제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주기를 바라며 21세기 한국무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힘써 주기를 기대합니다. ▲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 "한국무역 도약위해 힘써주길"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경제신문은 그동안 경제정보 대중화와 기업들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특히 수출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지속적인 무역흑자 기반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경제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주기를 바라며 21세기 한국무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힘써 주기를 기대합니다. ▲ 김영수 기협회장 "중기에 관심.애정 대표 경제지" 올바른 정보의 신속.정확한 보도와 특히 현장감 넘치는 중소기업 관련기사 및 깊이 있는 해설로 바람직한 언론 창달에 앞장서옴으로써 우리나라 대표경제지로 자리매김한 서울경제신문의 창간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중소기업과 함께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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