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종합상조, 국내 첫 서비스 브랜드'프리드' 론칭


현대종합상조㈜는 국내 최초로 상조서비스 브랜드 ‘프리드(Preed)’를 론칭하고 서비스에 본격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선진국형 장례시스템 프리드는 이미 미국ㆍ유럽에서 활성화된 개념인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한 것으로 죽음을 대비해 사전에 준비하는 제반 행위나 제도를 총칭하는 개념이다. 현대종합상조는 선진 장례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주현(사진)씨를 모델로 종합ㆍ미국ㆍ일본 등 3편의 TV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 현대종합상조는 업계 최초로 국제 표준화 ISO 9001인증 획득, 전사적 자원관리(ERP) 및 모바일 시스템 구축, 장의 리무진 전차량 지리위치시스템(GPS) 부착으로 선진 장례시스템의 발판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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