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www.iseoil.comㆍ대표 김홍길)은 기계ㆍ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가장 고민스러워 하는 세척과정의 문제점들을 말끔히 해결한 수용성 세척제를 개발, 특허를 획득하고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우리나라 각 산업체에서 생산하는 기계ㆍ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절삭유ㆍ쇳가루가 많이 묻어 나온다. 이를 세척하는 데 쓰는 세척액이 부패하면 악취가 발생하고 폐수처리도 복잡해진다.
반면 서일이 개발ㆍ판매하는 수용성 세척제는 조성물 특허를 받은 무색ㆍ무취 제품으로 대기환경시설 면제대상 제품. 일반 용제형 세척제(1.1.1TEC 삼염화에탄)와 달리 알루미늄 제품 세척 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백화(부식)현상, 변색이 전혀 없어 성능이 아주 우수한 제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사용 후 폐수를 1차에 간단히 처리할 수 있고 COD(화학적산소요구량)가 세척액 원액 기준으로 227~3,050PPM으로 낮다.
포스코ㆍ현대자동차 등이 이 수용성 세척액의 고객들. 국내 유수 기업에 공급해 쌓은 안정적 품질을 기반으로 수출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프레이 타입의 수용성 세척제(SW-10FS)는 환경에 무해하고 냄새가 없다. 피부에 닿아도 가려움증 등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아 작업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녹이 슬지 않고 변색ㆍ백화현상(부식)을 일어키지 않는다. 특히 세척액 부패로 인한 악취ㆍ폐수처리상의 문제점을 깨끗이 해결해준다.
서일은 용제형 세척제(1.1.1TEC 삼염화에탄) 사용량의 점차적 축소, 정부의 감시ㆍ단속 강화 방침에 맞춰 환경ㆍ인체에 무해한 대체제품 개발에 힘써 왔다. (055)256-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