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일식 '가쓰오 우동'
제일제당(대표 손경식ㆍ孫京植)은 정통 일본식 우동인 '홈조리 가쓰오 우동'을 출시했다.
가쓰오 우동은 기존 제품의 매운 맛과 달리 정통 일본우동에 많이 쓰이는 가쓰오부시(가다랭이)를 집어넣어 담백하고 개운한 우동 본래의 맛이 살아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반 소비자제품은 2인 포장으로, 할인점 판매분은 3인 포장으로 내놓았다.
신선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냉장상태로 판매되며 2인분 기준(484g) 판매가격 2,900원
입력시간 2000/11/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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