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은 12일 주식형 펀드인「삼성 재규어」와 단기 스폿펀드인 「삼성 마하」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운용은 삼성생명투신운용이 맡는다.삼성 재규어는 추가형 펀드로 3개월형은 2월 6일, 6개월형은 2월 8일 각각 설정됐고 주식편입비율은 20~90%이다. 장외주식에는 20% 이하로 투자하게 된다.
스폿펀드인 삼성 마하는 3개월, 6개월형은 목표수익률이 각각 15%, 20%이며 12개월형은 6개월까지는 20%, 12개월까지는 15%로 잡고있다. 주식편입비율은 20~90%이다. 수익률에 관계없이 만기가 되면 자동 상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