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첫 상한가/코스닥] 삼영케불

◇ 삼영케불(023810)= 별다른 호재 없이 수급호전으로 상한가에 올 랐다. 특히 최근 재무구조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동산을 매각한다고 발표 한 후 거래량이 크게 늘어났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케이블 공급 업체로 올 상반기 내에 거래소로 이전할 계획이다. ◇ 기타= 카스(016920)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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